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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미국 핵융합 최신 뉴스 및 동향 (2025년)1. 미국 에너지부(DOE), 핵융합 전담 조직 신설정책 DOE 상용화미국 에너지부(DOE)는 핵융합 기술을 기존의 기초 연구 단계에서 실제 산업 및 전력 생산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Office of Fusion’(핵융합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해당 조직은 국가 연구소, 대학, 민간 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핵융합 상용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대형 실험 장치 및 인프라 투자 조정민간 기업과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확대규제·안전 기준 정립이는 미국 정부가 핵융합을 “언젠가 가능한 과학”이 아닌 “실제 전력원이 될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책적 신호로 평가된다.2. 미국, 세계 핵융합 투자 1위 유지투자 글로벌 경쟁..
2025년 12월 28일,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의장이 장관급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선임된 소식은 국내 과학계와 핵융합 업계에서 매우 상징적인 사건입니다.핵융합로에서 플라즈마가 유동하는 영상 Made by Gemini 단순한 인사를 넘어 대한민국이 앞으로 핵융합 에너지와 AI 전력 확보에 어떤 비중을 둘지를 보여주는 대목인데요,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1. '한국 핵융합의 대부'가 정책의 중심에이경수 부의장은 한국형 핵융합로인 KSTAR 개발을 주도하고, 국제 핵융합 프로젝트인 ITER의 부총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권위자입니다.전문성: 40년 가까이 핵융합 한 우물만 판 인물로, 연구자부터 행정가(전 과기혁신본부장)까지 거친 실무형 리더입니다.상징성: '꿈의 에너지'로 불리..
겉으로 보면 쉬워 보이는데 실제로는 왜 이렇게 어려운가?”이 느낌 아주 정상입니다. 핵융합은 설명만 들으면 “수소 두 개 붙여서 에너지 나오는 거 아님?” 하고 쉬워 보이거든요. 하지만 실제로는 물리·재료·제어·공학 전 분야의 난이도가 인간이 만든 기술 중 거의 최상위라서 그렇습니다. 아래를 보면 왜 “쉬워 보이지만 실제론 지옥 난이도”인지 바로 이해될 거예요. --- 🔥 핵융합이 ‘이론은 쉬운데 실천은 거의 불가능’한 이유 1️⃣ 태양에서는 중력이 1조 톤급 압력으로 핵을 눌러줌 우린 그걸 지구에서 기계로 억지로 만들려는 것임. 태양: 자체 중력으로 핵을 압축, 온도 1,500만°C(상대적으로 낮음). 지구: 중력이 없음 → 대신 억지로 1억°C 이상 가열해야 반응이 가능함. 👉 1억°C 플라즈..
⚡ AI 데이터센터의 미래 전력원 이상적 모델 1️⃣ 핵융합 + 초전도 송전 + AI 전력관리 핵심 개념:소형화된 **핵융합 소형모듈(S-Fusion Reactor)**을 데이터센터 인근에 설치하고, 생성된 전력을 초전도 케이블로 손실 없이 공급.AI가 실시간으로 부하 예측, 냉각수 제어, 에너지 분배를 수행. 장점: 탄소 0 배출, 연료(중수소) 무한대 기저부하(24시간 안정 전력) 확보 송전 손실 최소화 예상 시기:2040년대 초~중반 이후 실용화 가능성 (ITER → DEMO → 소형화 단계) --- 2️⃣ 소형 모듈 원전(SMR) + 수소 연료 하이브리드 핵심 개념:데이터센터 단지 단위로 SMR을 설치하고, 여분의 열로 그린수소를 생산 → 피크 부하 시 수소터빈으로 보완. 장점: 이미 실용 기술..
핵융합 상용화가 성공한 이후의 세상은 단순히 “에너지 혁명”을 넘어 인류 문명 전체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핵융합은 사실상 무한하고, 청정하며, 안전한 에너지 공급원이 되므로, AI·로봇·스마트기기·우주기술 등 모든 산업의 기초 인프라를 완전히 바꿉니다.아래는 그 미래 활용 분야를 에너지·산업·의료·도시·우주·AI 융합기술 등으로 나눈 예측입니다.--- 🌞 1. 에너지 및 산업 분야 무탄소 전력 공급: 모든 발전소가 핵융합 기반으로 전환되어, 탄소 배출이 ‘0’에 가까워짐. 소형 핵융합 발전 모듈(Fusion Microgrid): 지역 단위·건물 단위·가정 단위로 설치 가능한 소형 핵융합로가 보급되어, 완전한 에너지 자립 사회 실현. 초고온 플라즈마 기반 신소재 산업: 기존엔 불가능..
핵융합(핵융합 발전, Fusion Energy)”이 완전히 상용화되고 기술적으로 자유롭게 응용 가능한 수준(즉, 실질적 ‘핵융합 혁명’ 단계)에 도달한다고 가정하면, 그 활용 분야는 미시적인 수준부터 거대 인프라까지 거의 전 영역에 걸쳐 확산될 거야. 아래는 작은 것 → 큰 것 순서대로 가능한 모든 활용 분야를 최대한 포괄적으로 정리한 목록. AI 핵융합 전원 인조로봇이 미래 청정에너지 도시에서 생활 [ chat GPT AI 이미지 생성 ]---🔹 1. 아주 작은 규모 (소형 장치·일상용품 수준)핵융합 배터리(소형 발전 모듈): 스마트폰, 노트북, 드론, 전기자전거, 웨어러블 기기에 ‘한 번 충전으로 수십 년 사용 가능한 소형 핵융합 에너지셀’ 장착.의료용 나노..
현재 벌(곤충)형(곤충급) 드론 기술 동향.짧게 말하면: 최근 연구는 ‘완전 무선(untethered)’ 곤충급 비행 + 안전한 착지·퍼치(perch) + 센서·제어의 초소형화를 목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력·적재·제조 한계는 여전히 핵심 병목입니다. 아래 핵심 포인트 정리해드려요. 1) 최근 기술적 성과(대표 사례) 하버드 RoboBee 계열은 비행·호버·기동 능력을 지속 개선하면서 ‘안전한 착지(크레인플라이 닮은 다리)’ 같은 실험적 진전을 보였어요 — 착지·충격 완화 연구가 활발합니다. 2025년 UC 버클리/연구팀은 무선(untethered)·초소형(약 21 mg, 지름 여러 연구(EPFL 등)는 곤충의 날개 전개·접기 메커니즘을 모사해 액추에이터·구조 단순화로 내구성·제작성을 ..
🇰🇷 대한민국 핵융합 정책 및 예산 동향 (2024~2025)K-Fusion Energy Policy & Budget Overview정부 계획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K-핵융합 2035 로드맵”이 2024년 말 확정됨.핵심 목표:KSTAR 고성능 운전 시간을 기존 100초에서 300초로 확대.초전도 자석, 플라즈마 제어, 진단 시스템에 AI 기반 제어 알고리즘 도입.민간 핵융합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Fusion Startup 지원 프로그램 추진.또한 핵융합 상용화 실증단계 진입을 위한 국내형 소형 실증로 개발 방안이 논의 중임.예산 현황 (2025년도 기준)2025년 핵융합 관련 정부 예산은 약 4,700억 원으로 편성됨 (2024년 대비 약 12% 증가).세부 항목별로는 다음과 같음:KSTAR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