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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핵융합 전문가 이경수 임명 본문
2025년 12월 28일,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의장이 장관급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선임된 소식은 국내 과학계와 핵융합 업계에서 매우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단순한 인사를 넘어 대한민국이 앞으로 핵융합 에너지와 AI 전력 확보에 어떤 비중을 둘지를 보여주는 대목인데요,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한국 핵융합의 대부'가 정책의 중심에
이경수 부의장은 한국형 핵융합로인 KSTAR 개발을 주도하고, 국제 핵융합 프로젝트인 ITER의 부총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권위자입니다.
- 전문성: 40년 가까이 핵융합 한 우물만 판 인물로, 연구자부터 행정가(전 과기혁신본부장)까지 거친 실무형 리더입니다.
- 상징성: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기술이 이제는 정부의 핵심 정책 어젠다로 완전히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2. '나주 인공태양 프로젝트' 추진 탄력
최근 나주가 핵융합 실증 연구시설 부지로 선정된 것과 맞물려 이번 인사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부의장은 과거 나주 인공태양 프로젝트의 초기 구상에 자문하고 관련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는 등 해당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 그의 선임은 나주를 중심으로 한 핵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AI 시대, 핵융합을 통한 전력 안보 강화
정부가 핵융합 실증 목표를 2030년대로 앞당긴 상황에서, 이 부의장의 역할은 단순 자문을 넘어 예산과 정책의 실질적인 조정에 맞춰질 것입니다.
- AI 전력원: AI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SMR(소형모듈원전)과 함께 핵융합을 차세대 기저 부하 전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스타트업 생태계: 그가 최근까지 민간 핵융합 스타트업인 '인애이블퓨전'을 이끌었던 만큼, 공공 주도의 연구를 넘어 민간 중심의 핵융합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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